전국 곳곳에 세워진 모형 교통단속 카메라가 모두 사라지고 '진짜'만 남게 됩니다.
경찰청은 26일 전국의 모형 무인단속 카메라 가운데 경찰이 설치한 천 백여대는 9월 말까지 모두 철거하고 지방자치단체 등이 설치한 천 3백여대는 자진 철거하도록 협조요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지자체 등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일부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자동촬영이 가능한 교통단속 카메라 대신 작동이 되지 않는 모형 카메라를 설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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