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수입된 중국산 장어와 장어 가공식품에서 발암추정 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장어 가공품 7건과 살아있는 장어 7건을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각각 6건과 1건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자라 2건에 대한 검사에서는 이 화학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유통중인 다른 회사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확대하고, 부적합한 제품이 적발될 경우 신속하게 회수·폐기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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