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재 경관 훼손하는 건축물 불허는 정당"

주변 문화재와 어울리지 않는 시설물을 세우지 못하도록 한 행정관청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지 주변에 가스 충전소를 세우지 못하게 한 처분은 부당하다며 김모씨가 양주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서울고등법원이 원고패소 판결습니다.

재판부는 "충전소를 설치하려는 부지는 회암사지 등 문화재구역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고 자연경관도 저해할 우려가 있으므로 양주시청의 불허가 처분은 적법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