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포털사이트 자살 카페에서 독극물을 판매한 혐의로 36살 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엄씨는 지난 5월 중순 경기도 부천의 한 화공약품점에서 청산가리 50킬로그램을 산 뒤 유명 포털사이트 자살 카페에 광고를 내고 4명에게 각각 10그램씩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엄씨는 카드빚 3천만원을 갚으려고 금속 제련업체 직원인 것처럼 속여 청산가리를 산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엄씨에게서 청산가리를 산 사람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