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고려대학교 총장은 대학교 입장에서는 최소한 천500만원의 등록금은 받아야 학교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어 총장은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은 기업·정부의 보조가 턱없이 부족하면서 간섭은 많아 대학 경쟁력이 낮다고 말했습니다.
어 총장은 미국은 교수 1인당 학생수가 10여명 수준인데 비해 우리는 40명 이상이라며 이런 상황에서는 토론식 수업이 아닌 일방적인 교육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 총장은 대학 경쟁력 강화방안으로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을 늘릴 것과 고전·철학을 가르치는 대학 문화를 만들 것, 글로벌 리더 양성 시스템 구축할 것 등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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