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파업 9일째인 25일, 아시아나 항공 국내선은 제주 노선 22편을 비롯해 96편이 결항됩니다.
화물 노선 4편도 모두 결항되고 인천발 시드니행 국제선 여객기도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조종사 노조는 24일 오후 파업 농성장을 인천공항 근처에서 속리산의 신정 유스타운으로 옮겨 파업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파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정부의 긴급 조정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개입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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