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오늘(24일) 오후 속리산 인근의 유스호스텔인 신정 유스타운으로 농성장을 옮겼습니다.
노조 지도부를 포함한 조합원 320여명 전원이 속리산의 유스호스텔로 내려가 앞으로 노사 간의 협상이 더욱 어려워질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파업 장기화로 산업계와 여행객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정부의 긴급 조정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개입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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