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파업 3일째이자 자율교섭 마지막날인 22일 병원노사가 오전 7시 협상결렬 뒤 아직까지 교섭을 재계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중앙노동 위원회는 이에따라 22일 오전 노측이 참석을 거부한 가운데 조정회의를 열고 사측으로부터 협상경과를 들은 뒤 중재재정서 작성에 착수했습니다.
중앙노동위는 사측대표에게 마지막까지 교섭에 최선을 다할것을 권고하고 법정시한인 밤12시까지 자율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중재재정서를 노사양측에 발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측은 오후 3시 부터 서울 공덕동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직권중재 철폐촉구 집회를 벌였지만 파업을 확대하지 않은채 사측과 교섭재계를 위한 물밑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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