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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파업, 제주노선도 결항

파업 6일째…조종사 피로누적·향후 인력배치 감안해 운항취소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이 6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그동안 정상운항됐던 제주노선을 일부 취소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6시 50분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제주행 항공편을 취소하는 등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5편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2일 결항 항공편은 국내선 78편, 화물노선 5편 등 모두 83편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파업이 장기화함에 따라 조종사들의 피로 누적과 향후 인력 배치 계획을 감안해 일부 제주노선의 운항을 취소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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