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와 일부 지방소주사 등 하이트의 진로인수에 반대하는 주류업체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하이트-진로' 기업결합 승인을 비난하며 법적 대응 검토를 포함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비맥주는 공정위 결정에 대해 다양한 법률적 대응을 검토중이며, 수일내에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복주 등 지방소주 4개사도 공정위가 제시한 조건들은 주류시장 현실을 배제한 탁상공론식 발상에 따른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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