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과 장폐색증을 호소하며 지난 1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0일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됩니다.
대우측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의 병세가 위험한 상황은 벗어났고 본인도 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의지를 밝혀 오후쯤 퇴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검 중수부도 21일부터 김 전 회장을 다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을 상대로 조사가 미뤄져 온 출국 배경과 정관계 로비 여부 등을 추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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