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재계, 조종사 노조 파업 '긴급조정' 요구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에 대해 재계가 '긴급조정' 발동을 요구하는 등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조종사 노조가 기업경영 여건과 국가경제를 무시하고 파업을 강행하는 것은 집단이기주의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며 파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총은 또 "항공산업에 대한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조속히 이루어져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대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도 18일 자료를 내고 "조종사 노조는 경영권 침해와 비행안전을 저해하는 요구를 즉각 철회하고 합리적으로 단협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