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딸을 유명한 프로 골퍼로 키우기 위해 한국 부모들이 극성을 떨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한 한국 프로 골퍼의 말을 인용해 "98년 박세리 선수가 세계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뒤 한국의 학부모들 사이에서 골프 붐이 일어 1년에 천명이 넘는 주니어 골퍼들이 탄생했다"고 비꼬았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 학부모들은 비싼 레슨비에도 불구하고 딸을 프로 골퍼로 만들기 위해 프로 레슨을 받게 하는 등 지나친 열성을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규칙을 어리고 연습장에 들어가 딸을 지도하는가 하면 실력이 부족한 딸을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때리는 등 지나친 열성 때문에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는 부모들도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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