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0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산업단지 내 모 약품 제조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직원 30여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스를 마신 직원들은 구토와 현기증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누출된 가스가 극히 적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밸브 조작 미숙으로 항생제 제조 원료로 쓰이는 가스가 누출 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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