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과 장폐색증이 악화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기로 했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일단 14일은 구치소에서 보낸 뒤 15일 오전 입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의료진이 김씨가 수감돼 있는 서울 구치소까지 찾아왔지만 김씨의 병세가 호전됨에 따라 일단 구치소에 머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5일 오전중에 구치소 의료진이 정밀 검사를 한 뒤, 외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대우의 해외금융조직인 BFC의 자금 전표를 조사하기 위해 다음 주에 수사관을 BFC가 있는 영국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