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를 해외캠프나 단기 어학연수에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정이 지연되거나 추가대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해외캠프나 어학연수와 관련해 올해 상반기 접수된 상담건수가 90여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배나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사례를 보면 대부분 5백여 만원의 참가비를 지불하고 신청했지만 신청후 비자발급이나 수속 등이 전혀 진행되지 않거나 일정이 지연되고, 또 연수기간이나 내용 연수기관이 설명했던 내용과 다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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