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으로 수입물가가 오름세로 바뀌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수입물가 총지수가 2000년을 100으로 했을 때 110.58로 5월보다도 2.8%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전월대비 수입물가는 지난 1월부터 넉달 연속 상승하다가 5월에는 2.7% 떨어졌지만 지난달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수요부진으로 자본재는 전월대비 0.9%내렸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원자재가가 오른게 수입물가가 상승한 주된 이유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수출물가 총지수도 85.11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1.1% 올라 2개월연속 계속됐던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반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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