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태합굴 해저도로를 비롯한 경남 지역 근대 문화유산 24건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남지역 근대문화유산 30여 건을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한국근대 근대조각가인 우성 김종영 생가를 비롯해 경부선 개통을 위해 건립된 밀양 상동터널 등을 문화재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 해저도로는 길이 4백83미터로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로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에게 쫓긴 왜적이 달아나던 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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