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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부활 성격 있으면 받아들이기 힘들다"

청와대 김병준 실장, 라디오 방송서 밝혀

청와대의 김병준 정책실장은 2008 학년도 서울대 입시안과 관련해, "본고사 부활이라는 성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준 실장은 12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울대 입시안에 따른 논술 문제가 본고사냐 아니냐에 대해 더 얘기해 볼 부분은 있다"고 전제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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