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번 4차 6자회담에서는 기존 회담 방식과는 다른 형태의 회담 방식이 필요하다는데 관련국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회담 방식과 관련해 "3차회담때까지는 서로의 입장을 탐색하고 발표하는 '전시형 방식'이어서 실질적인 협상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회담에서는 북핵 문제의 실질적인 진전을 꾀할수 있는 방향으로 회담 형식을 바꾸는 문제를 관련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4차 회담은 "5차와 6차 회담에서 진전을 이룰수 있는 기초 작업에 치중할 수 밖에 없다"며 "회담이 성사됐다고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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