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세번째 유치의 기쁨이 채 가시지도 않은 영국 런던이 끔찍한 테러 충격에 휩싸여 있습니다. 동시다발적인 연쇄 폭발 테러로 인한 사상자가 천명을 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는 런던 현지를 위성으로 연결해, 자세한 피해 상황과 현지 표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시간대 별로 재구성한 치밀한 계획 범행의 전모, 아비규환 속에서도 침착했던 런던 시민들의 모습 등을 집중적으로보도해드리겠습니다.
<누구 소행인가?>
인터넷을 통해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힌 '유럽 알 카에다 지하드'는 과연 진범이 맞는 지, 마드리드 폭탄 테러와 동일범이라는 지적, 테러범들이 노렸던 진짜 표적과 목표는 무엇이었는 지, 또 허찔린 런던 시경과 '알고도 당했다'는 일부의 지적 등 이번 테러 사건의 주요 쟁점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세계는 테러 공포>
피해 당사국인 영국은 물론, 미국 등 G-8 정상들은 이구동성으로 '테러와의 단호한 전쟁'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아랍과 이슬람권 국가들도 일제히 이번 테러를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제2, 제3의 테러 공포가 확산되는 등 알 카에다의 경고를 받은 국가들은 극도의 불안정 상태에 빠져드는 모습입니다. 9.11 등 지금까지의 대규모 테러 일지, 참수된 것으로 알려진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 살해 사건의 속보, 한인 피해와우리 정부의 대책, 자이툰 부대와 서울은 안전한가? 등의 소식들도 준비했습니다.
<서울대 교수협의회, '정부가 망쳤다'>
2008 학년도 입시 계획안을 둘러싼 청와대와 서울대의 갈등·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평교수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대학 입시는 정부가 망쳤다'는 내용의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상청의 예보대로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돌풍과 우박을 동반하는 곳도 있을 것이라하니,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태권도, 올림픽 정식 종목 잔류>
국기 태권도가 2012년 런던 올림픽 때까지정식 종목으로 잔류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야구와 소프트 볼은 정식 종목에서 탈락했습니다. 일단 한숨 돌리게됐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올림픽 영구 종목으로 남기 위해 우리 태권도가 풀어가야할 과제는 무엇인지, 점검해보겠습니다.
<뱃살, 달리기로 못 뺀다>
어제부터 시작한 뱃살빼기 기획 시리즈...오늘은 올바른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흔히들 뱃살을 빼는 데는 '달리는 게 최고'라고 알려져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부위별로 다르게...또 천천히 달리는 게 좋다고 하는 데...정확한 뱃살빼기 운동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구속 수감중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 대한 한국 국적 회복이 허가됐습니다. 국내에서도 큰 논란을 일으켰던 이른바 '개똥녀 사건'이 미국에서도 논란이 뜨겁다고 합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기업도시' 무주 등 4곳 선정 / 보건의료노조, 파업 철회 / 위조항공권 비상
▶ 골프연습장 돌며 상습 절도 형제 구속 / 아동학대 혐의 수경사 예비승 검거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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