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와 관련해 해외 점포 안전지침을 마련하고 각 금융회사에 시달했습니다.
금감위는 국내 금융회사 해외 점포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신분증을 항상 지참하도록 하는 한편, 해외점포 자산과 부채의 만기도래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동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영국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 해외 점포는 은행 8개와 증권 7개, 그리고 보험 9개 등 모두 24개로 이번 테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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