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협력 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가 9일부터 나흘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6월 제9차 회의 이후 13개월만에 열리는 것으로 우리측에서는 박병원 재경부 차관 등 6명이, 북측에서는 최영건 건설건재공업성 부상 등 5명이 각각 대표단으로 참가합니다.
양측은 이번에 개성공업지구 통관 등 9개 경협 합의서의 발효 문제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9일 오후 2시40분쯤 인천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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