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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유입된 핫머니 규모 7천억달러"

위안화 평가절상 등에 대비해 아시아에 유입된 핫머니 규모가 7천억달러로 아시아 금융위기 때보다 3배 이상이라고 모건스탠리가 추정했습니다.

앤디 시에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미국 달러화 약세와 중국 위안화 평가절상 기대감으로 7천억달러의 핫머니가 아시아에 유입됐다면서 이중 절반이 중국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에는 그러나 최근 미국과 아시아간 금리 격차 확대로 아시아 자산 보유의 이점이 없어지고 있고 아시아 경제가 악화될 추세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 핫머니가 유출로 반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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