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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비리' 추진위원장 등 2명 구속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해 주겠다며 건설회사에서 돈을 받은 혐의로 서울 청량리동 재개발 추진위원장 65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3년 4월말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해주겠다며 건설회사에게 사업추진비를 달라고 해 2개 건설사로부터 10억원을 받는 등 모두 12억 5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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