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은 직원수가 1,000명이상인 대기업의 근로자 임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경련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97년부터 2003년까지 우리나라 임금상승률이 57%로, 대만의 19.5%와 일본의 -0.5%, 미국의 19.8%보다 너무 높다고 주장하며, 고임금 혜택이 집중되고 있는 대기업 근로자들의 임금 동결을 촉구했습니다.
연공주의 임금체계를 성과주의 임금체계로 개편하고 노령화 시대에 대비해 임금피크제 도입을 적극 검토할 것도 주장했습니다.
전경련은 또 노조 전임자수가 지나치게 많아 생산차질과 인건비 부담이 늘고 있다면서 노조 전임자를 줄이고 전임자 임금은 노조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해 노동계와의 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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