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산업은행의 시설자금 대출이 5월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산업은행의 시설자금 대출 규모는 지난달 4천75억원으로 설 연휴가 있었던 2월을 제외하곤 올해 들어 가장 적었습니다.
산업은행은 지난 3~4월 금리가 낮다고 판단한 기업들이 6~7월에 쓸 돈을 미리 대출받았기 때문에 대출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그러나 상반기 전체적으로 볼 때는 4조3천704억원이 대출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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