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아파트 투기로 인한 불로소득은 사회적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6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경제민생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 아파트 투기소득은 국가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면서 "국민들이 도덕적으로 사회적 범죄´라는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 일부지역의 부동산가격 급등으로 서민들이 근로의욕을 잃어가고 불안을 느끼고 있다"면서 "수도권에 자기 집 없는 사람이 50%에 달하는 만큼 정부는 이들을 보호하는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총리는 이어 고유가로 인해 상반기 성장률은 3%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가 경제민생점검회의를 주재한 것은 취임후 처음으로, 총리실은 이에 대해 "일상적 국정운영, 즉 내각통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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