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 지하상가 천장에서 석면이 다량 검출된데 이어 김포공항 천장에서도 석면이 검출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는 지난달 김포공항 천장 2곳에서 시료를 채취, 서울대 보건대학원에 성분검사를 의뢰한 결과 각석면과 백석면이 1∼2%씩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은 석면이 1% 함유된 건축물을 위해물질로 규정하고 석면 제거작업때 노동부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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