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저항세력인 알-카에다는 지난 2일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를 납치한 것은 자신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카에다는 웹사이트를 통한 성명에서 이집트 대사를 자신들이 납치해 데리고 있으며, 앞으로 다시 상세한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담 후세인 정권 붕괴 후 이라크 주재 첫 아랍국가 대사로 기대됐던 이하브 알 셰리프는 지난 2일 밤 바그다드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습니다.
외교관들은 저항 세력들이 미국이 지지하는 이라크 정부와 관계를 강화하지 말라는 정치적 메시지를 아랍 국가들에게 보내기 위해서 이집트 대사를 납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