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반기별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지난해 1만660대보다 21.3% 증가한 1만2천93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수치는 지난해 하반기의 1만2천685대보다도 2% 정도 많은 반기별 최대 수치입니다.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도 2천627대로, 그동안 월별 최고기록인 지난해 12월의 2천503대를 넘어섰습니다.
배기량별로는 3천CC 이상 대형차량이 천19대로 나타나, 지난달 신규 등록 수입차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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