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전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후 준비를 실천하고 있는 네티즌은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노후대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830명 중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163명으로 19.6%에 불과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주로 이용하는 계층이 학생이나 전문직 등 젊은 연령층이 많아 노후에 대해 심각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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