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만 부동산사기' 2년전 국내서도 고소

한국인 투자자들이 대만에 투자했다가 거액을 날린 사건과 관련한 고소가 재작년 서울중앙지검에도 제기됐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당시 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한명인 신모씨가 지난 2003년 5월 사건의 핵심 주동자인 강명상 전 교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었다고 전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에 배당했지만 강씨가 같은 2월 이미 숨진 사실을 확인하고 9일만에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씨 등 피해자 6명은 숨진 강 교수의 유족들이 상속받은 강남 지역 아파트와 토지 등을 채권액으로 가압류해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