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 노동조합은 산별 총파업 투표에서 오는 8일 총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파업 투표에는 조합원 2만7천명이 참가해 69.3%인 1만8천7백명이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병원노조는 사측에 대해 사용자단체 미구성·주 5일제 시행유보 같은 합의사항 파기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을 예고해왔습니다.
병원노조는 지난달 2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으며 15일동안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8일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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