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교육청은 수업도중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3명의 초등학생들에게 바퀴벌레약을 뿌린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 교사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 교사의 근무수행 능력이 부족하고 근무 성적도 극히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29일 직위해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이달 초 6학년 수업 도중 학생들이 말을 듣지 않자 여학생 1명과 남학생 3명을 불러내 교실 안에 있던 바퀴벌레 약을 뿌렸다가 학부모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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