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의 수수료를 담합한 비씨카드와 국민, 우리, 하나 등 11개 회원은행에 모두 10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담합을 주도한 비씨카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공정위는 비씨카드와 은행들에 수수료 인상 관련 규정을 60일 이내에 삭제하거나 수정하고 법 위반 사실을 신문 광고를 통해 공표하도록 했습니다.
공정위는 또 지난해 신세계와 이마트 등 유통업체가 신고한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 담합에 대해서는 주의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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