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 유엔이 26일 창설 60주년을 맞아 유엔 헌장을 서명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기념식을 엽니다.
기념식에는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을 지낸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 등 30명 이상의 전직 국가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들 참석자들은 새천년을 맞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위협과 도전을 다루기 위한 유엔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기념식에 불참하기로 해 유엔 내부의 불만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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