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간 국정을 둘러싼 의견차로 너무 삭막해진 의원들간의 관계를 축구로 풀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여야 의원 친선 축구 대회가 열린 것입니다.
경기에 참여한 여야 의원들은 입을 모아 정치와 축구는 별개 문제라며 몸과 몸이 부딪치는 격렬한 축구 경기를 통해 여야 이전에 모두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친선 축구대회에서 박형준 한나라당 의원과 장영달 열린우리당 의원이 각각 사이 좋게 한 골씩을 기록해 경기는 1:1로 비긴 채 마무리 됐습니다.
국회 의사당이 아닌 푸르른 잔디에 모인 여야 의원들의 축구 경기 모습, 생생뉴스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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