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전방 부대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군 당국의 최종 수사 결과 발표가 오늘 오후에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족은 물론 생존 병사들도 배석했습니다. 이제 진실이 밝혀진걸까요? 유족들은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발표 내용과 유족들의 이의 제기, 생존 병사들의 증언과 합동 분향소 조문 모습, 김동민은 어떤 병사였나?등을 집중 보도해드리겠습니다. 한편 유족들은 군 당국과의 장례 협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GP 대안 없나?>
이번 참사가 벌어진 GP(전방 소초) 운영 체제를 바꿔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다리 총상 만으로 사망한 병사의 유족들은...구급차가 50분이나 현장에 늦게 진입한 이유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열쇠가 세개나 있어야 열 수 있다는 GP 정문 열쇠...그 비밀을 짚어봅니다. 지난 1984년에도 무려 22명이 사망한 총기 사고가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군 개혁 시리즈 <이젠 밝혀야한다> , <윗물이 맑아야> 등도 준비했습니다.
<남북 장관급 회담 공동 보도문 발표>
사흘째 계속된 15차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8월 중 이산 가족 상봉(화상 상봉 포함), 금강산 면회소 착공, 대북 쌀 차관 40만톤 제공 등을 담은 공동 보도문이 발표됐습니다. 내일 직항기 편으로 북으로 돌아가는 북한 대표단 전원은 청와대로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친서나 메시지 전달 여부가 주목됩니다.
<한나라당 문건, 당내 갈등으로 비화>
4.30 재보선을 분석한 한나라당 내부 문건(여의도 연구소 작성)을 둘러싼 논란이 당내 갈등...특히 친 박근혜, 반 박근혜 대표 계의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철 전 의원과 이해성 전 청와대 홍보 수석의 공기업 사장 내정을 둘러싸고,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기업 사장자리가 친노 낙선자들의 집합소냐는 비난에, 청와대측은 외부 인사 영입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한전 광주로...>
한국전력은 광주 광역시, 토지공사는 전라북도, 주택공사는 전라남도, 도로공사는 경상북도, 관광공사는 강원도로...177개 공공 기관의 지방 이전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지차제의 반응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정부 내 가족 정책을 총괄할 여성 가족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덥다 더워...대구 37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런 더위엔 에어컨을 틀 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실내 공기가 문제겠죠? 시중에 나온 에어컨의 공기 청정 기능이 제품 별로 큰 차이가 나고, 전반적으론 미흡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러분 댁의 에어컨은 공기 청정 기능이 어느 수준에 속하는 지...8 뉴스에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8 뉴스는 이 밖에
▶ 美 대북 유화 제스처..김정일 친서 공개/ 부동산 세무조사 강화 / 김인옥 前 청장 소환 조사
▶ 20대 어머니가 2살 짜리 아들 한강에... / 중국 폭력 조직 결탁...원정 공갈단 검거 / 선거, 이렇게 바뀐다
▶ 박지성, 오늘 MU 입단 / 지구촌 '홍수, 혹서에 몸살' / (영상) 신생아 올림픽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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