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45분쯤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성남 제2운동장의 지하1층 수영장에서 37살 배모씨가 갑자기 2 미터 물속에 가라앉아 안전요원과 수영객들이 함께 구해냈으나 병원 후송 중 숨졌습니다.
수영장 관계자는 "안전요원이 즉시 배씨를 물 밖으로 끌어내 운동장 소속 간호사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지고 말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배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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