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지난 2001년 11월 프랑스 인터폴이 우리 경찰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독일의 한 병원에서 치료중이라는 사실을 통보했고, 경찰은 이틀뒤 대검찰청에 공문을 보내 이런 사실을 알렸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당시 통보는 받았지만 정확한 소재지를 알 수 없었고 프랑스, 독일과는 범죄인 인도협정도 체결되지 않아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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