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재 통일부 홍보관리관>
북축 대표단 오늘(21일) 오후 2시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평양공항 출발 오후 3시5분 인천공항에 도착.
박병원 재경부 차관, 차석대표 이하 남측 대표단이 인천공항에 나감.
북측단장과 승용차 동승, 나머지 인원은 버스 이용.
오후 3시40분 공항 출발해 올림픽대로 경유해 오후 5시 호텔 도착,
호텔입구에서 정동영 수석대표가 영접.
곧바로 대표단 대기실 무궁화홀 4번홀에서 환담.
북측대표단은 이후 숙소로. 남북연락관 일정정리있게됨.
만찬에는 100명 정도 참석 예정.
우리측 10명, 북측 대표단 30명, 국회의원 10여명
(배기선, 한명숙, 최성 의원 등)
민간단체 8명. 재계대표 5명, 학계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초청.
내일 일정중에는 특이한 것 2가지
오전 10시에 전체회의, 전체회의 끝나면 회담 대변인이 브리핑.
오후2시부터 남양주 종합촬영소 참관.
이곳에서 영화촬영 장면 함께 보게될 전망(영화제목은 미정)
이후 일정은 상당히 유동적.
첫번째 눈에 띄는게 직각 테이블에서 라운드 테이블로 교체.
전체 회의장이 원탁, 수석대표 접촉은 확인해봐야.
상징적 의미도 있고 실제적 의미 있다.
보다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회담하고 건설적인 회담을 하자는 목적에서 원탁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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