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한국 야구위원회 규칙위원장>
박명환 투수의 양배추를 머리에 얹고 한 투구는 세계적인 해프닝사건이다. 게임 결과보다는 양배추에 관심이 많다. 규칙위원 14명중 11명 참석. 작년부터 있었던 일을 양배추가 튀어나와.. 회의가 한시간 40분 정도 걸렸다. 각자 의견 다 피력, 반론을 제기하고., 토의...
룰북에 있는 규칙과 현장에서 하고 있는 야구장에서 사항은 다른 부분이 제법있다. 부착물 이물질의 정의 등, 미국과 일본 한국의 관점이 서로 다를 수 있다.
박명환 선수 양배추 투구는 의사가 진단한 갑상선과 열을 덜 받기위해서. 치료든 예방이든 모자에 쓰고 나와 화제, 작년부터 그렇게 했다.
결론> 규칙위원회 - 원칙을 준수한다.
1. 향후는 이물질을 지닐 수 없다.
예외조항> 의사 처방이 있는 경우는 경기중 의료행위가 필요한 사항으로 총재의 허가아래 사용 가능하다. 미국에서도 당뇨때문에 인슐린을 허리에 차고 경기한 사례가 있다.
2. 경기 지장이 없고 관례적으로 허용되는 것은 인정
예 > 목거리. 귀걸이, 아이패치.밴드 등
3. 이런 것도 상대팀 항의가 있으면 심판이 판단한다
- 밴드., 태핑
질문> 반지? - 투수가 던지는 손에는 안 된다. 서재응 선수가 묵주를 오른손에 아닌 왼손에 했는데도 상대팀 항의에 따라 벗었다- 심판 재량- 상대팀 항의...
박명환의 양배추- > 이물질이다. 앞으로는 쓸 수 없다. 결정은 총재 - > 의료행위에 한한다. 양배추는 여름 햇빛에 가린다. 양배추가 떨어지면 얼마나 우습나? 어린 선수들이 모방할 경우 어떻게 되겠나?.
인슐린 - 차고해야 하는지... 의료행위. 다른 것으로 햇빛을 차단은 되지만 - 의사 처방에 의해서
포스트시즌 몸을 따듯하게 하기위해서...이런 이물질을 몸에 차고., 쓰고 나올수도 있다. 더구나 떨어질 경우 , 타자의 선구안 등에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난 일은 소급적용하지 않는다. 지장을 준 적도 없다.
분리만 안 되면 되지않나? -->양배추를 모자안에 붙이면? 시원할 것이다. 양배추가 녹으면서 양배추 물이 흘러내릴 것이고 이것을 손으로 닦아낼 경우 투구에 영향을 미칠수 도 있다. 그래서 안된다. 반창고는 경기이전에 심판에 사전승인을 받고 해야...
박명환선수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안 된다. 박명환 선수가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인데 이번에 양배추가 모자에서 떨어지면서 공론화 됐다. '양배추가 떨어졌기때문에....'
결국 '양배추가 떨어지면서' 생긴일이다. 대구에서 더울때는 모두가 양배추를 쓸 수 있고 그런 경우 떨어지면서... 타임.타임 계속 경기중단되고.. 경기에 방해를 준다.
의사가 처방이라고 규정하면 (의료행위) 단서가 붙었다. 따라서, 이럴 경우 총재 허가아래 분리가 안되는 양배추를 모자안에 넣을 수 있다.
만약-- 의료행위인데도 양배추가 떨어졌다 -> 심판판단! 기타 의견 예외적.. 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많다. 박명환은 이해를 하지만... 누군가 콩을 넣고는... 누구는 괜찮고 우리는 어떠냐 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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