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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51달러 넘어...사상 최고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가격이 되는 두바이유 국제가격이 배럴당 51.0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51.02달러로 전날에 비해 1.68달러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국제유가 강세가 하루 늦게 반영된 결과로 미국서부 텍사스중질유와 북해산 브렌트유는 13일 배럴당 2달러 이상 오르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두바이유의 4월평균가격은 47.21달러, 5월은 45.41달러였지만 이번 달 들어 평균 49.44달러의 초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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