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 7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쪽 41km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제주에서 창문이 흔들리는 정도의 약한 진동이 감지됐지만 확인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또 첫 지진이 발생한 지 30분이 지난 7시 37분에도 규모 3의 여진이 발생했지만 지진계에만 진동이 느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들어 발생한 17번째 지진이며 규모 3이상의 중규모 지진으로는 5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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