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직두리의 '부부 소나무'가 천연기념물 460호로 지정됐습니다.
수령 300년가량으로 추정되는 두 소나무는 마치 서로 껴안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또한, 가지산 정상의 철쭉 군락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됐습니다.
가지산 철쭉 군락지에서는 최고수령 450년의 철쭉들이 22만그루가량 98만여 평방미터안에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연기념물 104호인 충북 보은의 백송과, 천연기념물 353호인 충남 서천의 곰솔은 최근 낙뢰와 폭우로 고사해, 지정해제가 예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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