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구팀은 인간 배아 세포 안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증식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신경과학종합연구소는 급격하게 간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극증 간염 환자로부터 채취한 바이러스를 사용해 인간배아세포 안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증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자의 복제 능력이 약한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생명체 밖에서는 증식이 불가능해 관련 백신이 개발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실험의 성공으로 앞으로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 구조가 밝혀지게 된다면 백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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