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주가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코스닥 상장 기업이 담당 경찰 조사관을 피의사실 공표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주가조작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배모씨는 일반 투자자로 추정된다"며 "주가조작 혐의 등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확정되지 않은 범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모 기업 회장 배모씨 등 7명에 대해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 의해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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