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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회의 "북 긍정적 메시지 수용, 6자 복귀해야"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는 "북한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제시된 긍정적 대북 메시지를 적극 수용해서 조속히 6자 회담에 복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안보회의 사무처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렇게 촉구하고, "부시 대통령의 성의 있는 입장 표명은 북한의 회담 복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처는 특히, "북핵 문제의 평화적, 외교적 해결을 위해 부시 대통령이 적극적인 협상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자신의 목소리로 확인해 줬다는 의미가 있다"고 이번 회담의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한미 동맹과 관련해서는 "'매우 특별하고 굳건하며 중요한 전략적 동맹´이라고 부시 대통령이 언급하는 등, 변함 없는 한미 동맹의 공고함을 확인한 의미가 있다"고 사무처는 평가했습니다.

총체적으로 이번 회담은 "양국의 공동 목표와 인식을 확인한 매우 성공적인 회담이었다는 데, 두 나라 정상은 물론 한미 당국자들이 일치된 평가를 내놓고 있다"고 사무처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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