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국내에서 만나는 바그너의 오페라와 재즈, 뉴에이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들이 열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곡과 순례자의 합창 등 귀에 익은 아름다운 선율로 유명한 바그너 낭만 오페라의 걸작 탄호이저가 무대에 오릅니다.
바그너 오페라가 국내에서 전막 공연되는 것은 지난 1979년 이후 처음입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오페라단인 간사이 니키카이 오페라단이 독일어 원어로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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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에이지 피아노의 대가 조지 윈스턴이 5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앨범 '디셈버'의 수록곡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아낸 그의 대표곡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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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재즈 기타의 거장 리 릿나워가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리 릿나워와 친구들' 내한공연은 자유로운 감성으로 재즈 팬들을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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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더블 베이스 주자 4명으로 구성된 베이스 갱은 클래식 명곡은 물론 재즈, 팝과 록의 명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심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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